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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나라소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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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그 라르손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간일
2011.02.22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페이지 46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12 M / 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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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여주인공인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동구권 여성 성매매의 배후를 밝히려는 '밀레니엄' 특집호 발간과 맞물려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리스베트가 범인으로 몰린다. '밀레니엄' 특집호, 연속살인, 수배된 리스베트, 정부와 경찰도 두려워하는 베일에 싸인 '살라'를 중심으로 한층 강렬해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1권)

  • 저자 소개

    저자 : 스티그 라르손
    저자 스티그 라르손은 1954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스티그 라르손은 평생 동안 일상의 폭력에 대해 투쟁하고 정의와 자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강직한 언론인으로 살아온 스웨덴의 작가이자 기자이다. 2004년 생애 첫 장편소설인 ‘밀레니엄’ 시리즈를 탈고하여 출판사에 넘긴 후, 책이 출간되기 불과 6개월 전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은 영화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가난했던 부모와 떨어져 외조부모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반파시스트로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의해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외조부는 스티그 라르손의 유년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983년에 북유럽 최대의 스웨덴 통신사 TT에 입사하면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5년에는 일상에 스며든 파시즘을 경계하며 인종차별과 극우파, 스웨덴의 여러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잡지 《엑스포Expo》를 공동 창간하고, 1999년부터 죽기 전까지 《엑스포》의 편집장으로서 그의 신념을 관철시켰다. 그의 흔들림 없는 신념과 다양한 글을 통한 반파시즘 투쟁으로 인해 그는 반대파의 암살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려 왔다. 18세에 베트남전쟁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만난 동갑 여성 에바 가브리엘손과 사랑에 빠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32년간 법적으로 혼인하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40대 후반 노후 보장 차원에서 자신을 닮은 잡지사 기자 블롬크비스트란 남자와 어두운 과거를 지닌 여성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총 10부작으로 구상했으나, 3부작(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의 원고만 출판사에 넘긴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스웨덴의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저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곳곳에 치밀하게 짜놓은 절묘한 복선과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매혹적인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는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열광시키며 ‘밀레니엄’을 소설 그 이상의 세계적 신드롬으로 만들었다. 스티그 라르손이 편집장으로 있던 《엑스포》는 바로 밀레니엄 시리즈의 미카엘 기자가 근무하는 잡지 《밀레니엄》의 생생한 모델이다. 작가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현재까지 전 세계 46개국과 판권 계약을 맺고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모국 스웨덴에서 350만 부(스웨덴 인구의 1/3 이상),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인구의 1/4 이상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 1400만 부, 영국 700만 부, 프랑스 330만 부, 독일 560만 부, 이탈리아 320만 부, 스페인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작가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스웨덴 극우파에 대한 글을 집필했으며, 추리문학과 만화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또한 스웨덴 출신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의 열렬한 팬이자 SF문학의 박식한 전문가로 북유럽 SF문학단체 ‘스칸디나비아 SF소설협회(SFSF)’를 이끌기도 했다.

    역자 : 임호경
    역자 임호경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전2권), 앙트완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 목차

    프롤로그

    1. 불규칙 방정식 - 12월 16일에서 20일까지
    2. 러시아에서 온 사랑 - 1월 10일에서 3월 23일까지
    3. 불가능한 방정식들 - 3월 23일에서 4월 2일까지

    부록 / 스웨덴 스톡홀름 지도
    옮긴이 주

  • 출판사 서평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 이은 밀레니엄 시리즈 두 번째

    전 세계 여성들은 왜 이 책에 열광하는가?
    뉴욕ㆍ런던ㆍ파리를 뒤흔든 잇걸들의 추리소설


    리스베트는 그동안 등장했던 수많은 여주인공들과는 다르다.
    그녀는 길들지 않고 싸운다. 그래서 그녀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아마존ㆍUSA투데이 선정, 2010년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6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세계 5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미스터리 소설의 천국을 보여 주는 작품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전2권)에 이어,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전2권)가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2005년 스웨덴에서 1부가 출간된 이후, 전 세계 46개국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으며, 30여 개국에서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출간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아마존 종합 판매 베스트 1위를 석권하며, 현재까지, 스웨덴 인구(910만)의 1/3이 넘는 350만 부, 덴마크 인구(500만)의 1/4이 넘는 170만 부, 노르웨이 인구(480만)의 1/4에 해당하는 120만 부, 미국 1400만 부, 영국 700만 부, 프랑스 330만 부, 독일 560만 부, 이탈리아 320만 부, 스페인 35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1ㆍ2ㆍ3부가 각각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갖추기도 한 대하 장편소설이다. 스웨덴의 검증된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저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곳곳에 짜놓은 치밀하고 절묘한 복선,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두 남녀 주인공의 매혹적인 캐릭터는 전 세계 독자들을 밀레니엄마니아, 밀레니엄폐인으로 만들었다. 유럽의 역사와 문화, 정치와 사회 문제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플롯은 저자의 필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며, 독자들을 단숨에 유인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티그 라르손은 밀레니엄을 통해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주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에 손을 댄 순간, 단조로운 생활은 끝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편안한 밤도 안녕이다. -《르푸앵》

    난 일말의 부끄럼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
    내가 흥분에 휩싸여 이 책을 읽었던 일이 생생하다.
    이는 전 세계 모든 독자들에게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모든 위대한 작품에서처럼 『밀레니엄』은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며 안심시킨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잃은 게 아니고,
    우리가 살아야 하는 거짓말로 가득 찬, 세상에도 희망이 있다고.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것을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 이어 마침내 밝혀지는 리스베트의 비밀
    경찰과 언론은 리스베트를 살인 혐의로 뒤쫓기 시작한다!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강한 궁금증을 야기했던 여주인공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가운데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숨 막히는 본격 미스터리 스릴러의 장을 연다.
    여성 범죄학자와 《밀레니엄》 잡지사의 기자는 유럽의 여성 성매매를 조사하다 살해당한다. 그들은 살해되기 직전, 미카엘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살라’라는 인물이 배후일지 모른다며 증거자료를 수집하겠다고 한 후,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그리고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냈던, 드래곤 타투를 한 여성 해커 ‘리스베트’가 살인범으로 몰린다. 경찰과 언론의 초점 수사의 대상이 된 리스베트는 자신의 무죄 증명과 함께, 그녀가 1부에서 ‘모든 악’으로 명명한 어두운 치욕의 실체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복수전을 결행한다.
    동구권 성매매를 다룬 《밀레니엄》 특집호 발간, 연속살인, 살인혐의로 수배된 리스베트, 정부와 경찰마저 두려워하는 베일에 싸인 ‘살라’를 중심으로,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의 절묘한 퍼즐 맞추기가 한층 강렬해진다!

    서스펜스와 사회 비판을 훌륭하게 조합한 위대한 사회소설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드래곤 타투를 한 여성 해커 ‘리스베트’와 진실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의 탄생을 알리며 한 소녀의 실종사건 조사를 계기로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의 추악한 진실을 파헤쳤다면,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는 프롤로그부터 강렬하다.
    어린 소녀가 철제 침대에 두 손과 두 발이 묶인 채 ‘그’가 오는 발소리에 몸서리친다. 정신적 장애가 있다고 해도 장기간의 독방 조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