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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특별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특별판)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이규현
출판사
알프레드
출간일
2015.01.12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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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47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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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은 미술품 거래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을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대로 정리하여 각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와 비싼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거래 가격 2억 5000만 달러(약 2600억)로 1위를 차지한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피카소, 렘브란트, 반 고흐, 클림트, 뭉크 등 미술 역사의 한 획의 그은 거장들의 작품들이 모두 실려 있다. 가격의 순위가 미술 작품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나 예술 작품을 조금 더 흥미롭게 살펴보기 위한 기준일 뿐 모두 중요 작품인 것은 변함이 없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작품들로 대중에 공개될 가능성이 낮은 그림들이 수록되어 이 책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다수이다. 1위의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은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한 작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폴 세잔 특별전’으로 전시하고 싶었으나 소장자인 엠비리코스가 대여해 주지 않아 흑백 사진으로 대체해야 했다. 이 밖에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7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26위) 와 재스퍼 존스의 ‘깃발’(8위) 은 익숙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그림이 아니다. 실제 그림을 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면 이러한 그림들을 이 책을 통해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이규현
    저자 이규현은 미술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미술 시장에 대한 현장 경험을 동시에 갖춘 국내의 몇 안 되는 미술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조선일보》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아트 마케팅 회사인 이앤아트(www.enart.kr)를 설립하여 미술 전시 기획과 홍보, 아트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예술대학원 박물관미술관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적인 경매 회사 크리스티가 설립한 뉴욕 크리스티 에듀케이션의 현대 미술, 미술품 감정, 미술 시장에 관한 대학원 과정(Advanced Certificate)을 졸업했고, 뉴욕 포댐 대학교(Fordham University)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으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1997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사회부 기자를 거쳐 2005년부터 미술 담당 기자로 일했다. 사회부 기자로 경찰서를 출입하던 시절에 새벽 4시까지 야근하면 다음 날 오전은 비번이었는데, 그때를 틈타 각종 미술 전시회를 쫓아다니며 《주간조선》에 미술 칼럼을 썼을 만큼 ‘미술광’이었다. 그런 유난함 덕분에 문화부로 자리를 옮겨 미술 담당 기자가 되었다. 미술도 출판, 영화, 공연처럼 사고파는 시장이 존재하는 게 당연하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미술 시장을 누볐다. 이규현은 일간지 미술 면에 돈이 오가는 미술 경매 시장을 처음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예술적 가치를 상업적인 잣대로 평가하려 든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점차 미술 작품과 시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공감을 얻게 되었다. 2008년 본격적으로 미술계에 뛰어들어 전시 기획과 아트 마케팅 전문가로 변신했다. 2006년에 저서 《그림쇼핑》으로 관훈클럽이 수여하는 ‘신영언론기금’을 받았고, 2008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월간지 《아트인컬처》가 선정한 ‘신한국 미술 파워 100인’에 뽑혔다. 또한 《조선일보》, 《월간조선》, 《한국경제신문》, 《럭스맨》 등에 미술 칼럼을 연재했고 여러 권의 미술 전문 책을 썼다. 저서로 《그림쇼핑 : 조선일보 이규현 기자의 사서 보는 그림 이야기》, 《그림쇼핑2 : 나만의 컬렉션을 위한 첫걸음》,《안녕하세요? 예술가씨!: 현대 미술작가 20인의 작업실 들여다보기》, 《미술 경매 이야기》 등이 있다.

  • 목차

    No.1 폴 세잔 /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250,000,000(2622억 원)
    No.2 파블로 피카소 / 꿈 / $155,000,000(1626억 원)
    No.3 프랜시스 베이컨 / 루치안 프로이트 초상 습작 삼부작 / $142,405,000(1494억 원)
    No.4 잭슨 폴록 / 넘버 5 / $140,000,000(1468억 원)
    No.5. 윌렘 드 쿠닝 / 여인 3 / $137,500,000(1442억 원)
    No.6. 구스타프 클림트 /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Ⅰ / $135,000,000(1416억 원)
    No.7 에드바르 뭉크 / 절규 / $119,922,500(1258억 원)
    No.8 재스퍼 존스 / 깃발 / $110,000,000(1154억 원)
    No.9 파블로 피카소 / 누드와 푸른 잎사귀와 흉상 / $106,482,500(1117억 원)
    No.10 앤디 워홀 / 실버 카 크래시(이중 참사) / $105,445,000(1106억 원)
    No.11 파블로 피카소 / 파이프를 든 소년 / $104,168,000(1092억 원)
    No.12 알베르토 자코메티 / 걷는 남자Ⅰ / $101,733,000(1067억 원)
    No.13 앤디 워홀 / 여덟 개의 엘비스 / $100,000,000(1049억 원)
    No.14 파블로 피카소 / 고양이와 있는 도라 마르 / $95,216,000(999억 원)
    No.15 구스타프 클림트 /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Ⅱ / $87,936,000(922억 원)
    No.16 마크 로스코 / 오렌지, 레드, 옐로 / $86,882,500 (911억 원)
    No.17 프랜시스 베이컨 / 삼부작 / $86,281,000(905억 원)
    No.18 바넷 뉴먼 / 블랙 파이어Ⅰ / $84,165,000 (883억 원)
    No.19 빈센트 반 고흐 / 가셰 의사의 초상 / $82,500,000(865억 원)
    No.20 프랜시스 베이컨 / 존 에드워즈 초상 습작 삼부작 / $80,805,000(847억 원)

    No.99 잭슨 폴록 / 넘버 4 / $40,402,500(423억 원)
    No.100 프란츠 클라인 / 무제 / $40,402,500(423억 원)

    용어 해설
    인상파·입체파·현대 미술·추상 표현주의·데이미언 허스트·표현주의·마르셀 뒤샹·앵포르멜·실크 스크린·초현실주의·퇴폐 예술 몰수 정책·살롱 전시·콘스탄틴 브란쿠시·중국 경매 회사 바오리와 자더·르네상스 전성기·애시캔 스쿨·자동기술법

    【Appendix 1: 집필 기간에 100위 밖으로 밀려난 작품들】
    폴 고갱 / 도끼를 들고 있는 남자 / $40,336,000(423억 원)
    빈센트 반 고흐 / 아를의 여인, 지누 부인 / $40,336,000(423억 원)
    에곤 실레 / 빨래가 널린 집들 / $40,047,000(420억 원)
    피터르 몬드리안 / 빅토리 부기우기 / $40,000,000(419억 원)
    바실리 칸딘스키 / 콤퍼지션 5 / $40,000,000(419억 원)
    페르낭 레제 / 《파란 옷을 입은 여인》을 위한 습작 / $39,241,000(411억 원)
    폴 세잔 / 생트빅투아르 산 / $38,502,000(403억 원)
    앤디 워홀 / 자화상 / $38,442,000(403억 원)
    라파엘로 산치오 / 로렌초 데 메디치의 초상 / $37,336,000(391억 원)
    앤디 워홀 / 더블 엘비스 / $37,098,000(389억 원)

    【Appendix 2: 위대한 예술가 41인의 삶과 작품 세계】
    구스타프 클림트·라파엘로 산치오·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로이 리히텐슈타인·리커란·마크 로스코·바넷 뉴먼·바실리 칸딘스키·빈센트 반 고흐·쉬베이훙·아메데오 모딜리아니·알베르토 자코메티·앙리 마티스·앤디 워홀·에곤 실레·에드바르 뭉크·에드워드 호퍼·왕몽·윌렘 드 쿠닝·장-미셸 바스키아·재스퍼 존스·잭슨 폴록·제프 쿤스·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치바이스·카지미르 말레비치·클로드 모네·클리퍼드 스틸·토머스 에이킨스·티치아노 베첼리오·파블로 피카소·페르낭 레제·페테르 파울 루벤스·폴 고갱·폴 세잔·프란체스코 과르디·프란츠 클라인·프랜시스 베이컨·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피터르 몬드리안·한스 홀바인

  • 출판사 서평

    ★2014년 출간 즉시 주요 서점 예술·대중문화 1위!
    ★하드커버 에디션의 내용을 100% 담은 특별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페이퍼백 에디션》은 양장본의 모든 그림과 사진, 내용을 100% 담았으면서도 가격은 60% 저렴한 특별판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양장본)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의 작품을 모두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책으로, 책에 실린 그림들의 가격 총액은 무려 7조 원에 달한다. 이 책의 양장본은 50,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출간 즉시 주요 서점 예술·대중문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페이퍼백 에디션은 이 책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을 더욱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의 작품을 모두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책!

    미술품 거래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을 순위대로 정리하고 각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와 비싸게 거래된 이유들을 소개했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의 가격 총액은 무려 7조 원에 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앞으로 대중에 공개될 가능성이 없는 그림들과 이 책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거장들의 희귀한 작품이 대거 실려 있다는 데 있다. 순위에 등장하는 모든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한 부록과 각 작품의 핵심을 단 몇 줄로 정리해 낸 미술계 거장들의 인용문,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미술 용어 해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미술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을 읽는 것은 현실에서는 결코 열릴 가능성이 없는 ‘가장 비싼 그림 전시회’를 친절한 해설자와 함께 돌아보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

    1.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를 순위별로 정리한 책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은 거래 가격이 알려진 미술 작품을 1위부터 100까지 순위를 매겨 정리하고 각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와 비싼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없다. 그런 그림은 거래가 불가능하고 따라서 개인이 소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박물관이나 국가가 소유한 작품들을 제외하고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작품들이다. 거래 가격 2억 5000만 달러(약 2600억 원)로 1위를 차지한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피카소, 렘브란트, 워홀, 반 고흐, 클림트, 뭉크 등 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주요 작품들이 대거 등장한다. 가장 마지막 순위인 100위를 차지한 작품의 가격이 우리 돈으로 400억 원이 넘는다는 사실은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의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물론 가격 순위가 그림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으로 순위를 매긴 것은 예술 작품을 조금 더 흥미롭게 살펴보기 위해 정한 기준일 뿐이다. 다만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이 역사적 거장들의 중요한 작품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2. 작품가 총액 7조 원, 역사상 최고가 작품 100점을 모두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책

    “그런 책을 한국에서 만든다고요?”
    이 책을 쓴다고 했을 때 크리스티 에듀케이션의 베로니크 학장이 저자에게 던진 첫 마디였다. 크리스티 에듀케이션은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세운 예술 전문가 양성 기관으로 저자가 졸업한 학교이기도 하다. 이 학교의 수장 베로니크 학장은 이미 학교를 졸업한 저자에게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등 자료 수집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그림 100점의 이미지를 모두 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걱정을 했다.
    “그래서 아직 미국에서도 그런 책이 안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베로니크 학장의 우려와는 달리 이 책에는 미술품 거래 역사상 최고가 그림 100점이 모두 담겨 있다. 그 중에는 어느 시골 수도원 복도에 200년 동안이나 무명작가의 이름표를 달고 걸려 있었던 바로크 미술의 거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유아 대학살》(27위)도 있고, 50여 년 동안 오스트리아 국립 미술관에 걸려 있다가 8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주인이 바뀌어 미국으로 건너간 던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 로흐-바우어의 초상 I》(6위)도 있고, 영국의 보물이었다가 머니게임 끝에 카타르 미술관으로 넘어간 던 파블로 피카소의 《비둘기를 안고 있는 아이》(24위)도 있으며, 자신의 그림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는 작가의 유언 때문에 3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 《1949-A-넘버1》(44위)도 있다. 이런 그림들을 모두 모은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가 추천사에서 “이런 책은 해외에서도 본 적이 없다”며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