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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One Mind One Chance(청안 스님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영문판)

One Mind One Chance(청안 스님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영문판)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청안
출판사
다산초당
출간일
2011.05.02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One Mind One Chance(청안 스님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영문판)
페이지 31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10 M / 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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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우리에게 정해진 운명은 없다!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삶『청안스님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헝가리 출신의 청안 스님의 특강을 담은 책으로, 2008년 불교 TV에서 ‘ONE MIND ONE CHANCE'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법문을 정리하고 다듬었다. 청안 스님의 법문은 불자들의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기본적인 불교의 가르침, 그리고 세계 운명에 관한 진실에까지 경계를 가리지 않고 넘나든다. 함축적이고 비유적인 동양적 화법에 비해 그의 서양식 화법은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핵심에 도달하여 깊은 깨달음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통해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각자의 삶 속에서 진정 불성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를 마련한다.

  • 저자 소개

    저자 청안
    한국 불교 역사상 최초로 지도법사 자격을 가진 헝가리 출신의 스님이다. 20대 초반에 숭산 스님을 만나 삶의 의문을 푼 그는 이를 계기로 1993년 미국 프로비던스 선원의 겨울 결제에 참가하면서 큰 가르침을 얻어 이후 비구계를 받았다. 그 후 한국의 화계사, 해인사에서 수행했으며, 숭산 스님의 지도 아래 6년간 수행했다. 2000년에는 고국으로 돌아가 헝가리 관음선원 주지를 맡았으며, 부다페스트에 선원을 세워 대중을 지도하며 수행했다. 또한 자신에게 육체적 생명과 정신적 가르침을 준 부모와 여러 스승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헝가리에 유럽 최초의 한국식 사찰 ‘원광사(www.wonkwangsa.net)’ 건립에 착수하였다. 원광사는 숭산 스님의 뜻을 따르는 관음선종 사원으로, 유럽의 스님들뿐만 아니라 단기 수행을 원하는 재가신자들까지 하나로 모여 참선할 수 있는 중심도량의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도 유럽 각지를 돌며 참선을 지도하고 불교의 위대함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그답게, 그의 법문에는 개인의 업뿐만 아니라 인류가 풀어가야 할 공업(共業)까지도 뜨거운 화두가 되었다. 이 책은 한국 불교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그의 특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집필되었다. 업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 그의 도움을 받아보길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꽃과 벌》, 《마음 거울》이 있다.

    역자 양언서
    성균관대 아동학과와 중앙대 국제대학원 전문 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반 기업체에서 근무하던 중 불교 관련 통번역 업무를 접하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 불교를 세계화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난 10년간 각종 불교 자료 번역 및 통역을 해 왔고 현재는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 목차

    1. individual_karma
    2. Group Karma
    3. What are we?
    4. Where do we go?
    5. Destiny and Free Will
    6. Mind and Path

  • 출판사 서평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삶을 찾아서!”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청안 스님의 명쾌한 특강


    한국 불교에 심취하여 숭산 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헝가리 출신의 청안 스님은 이미 불자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유명 인사다. 그의 깨달음이 깊은 까닭도 있지만,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핵심에 도달하는 법문으로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해외 각지를 오고가며 활발히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에게 있어 한국은 고국에 불교를 전파하겠다는 일념으로 헝가리로 돌아간 뒤에도, 잊지 않고 꼭 들리는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헝가리에 지은 최초의 한국식 사찰인 ‘원광사’ 준공 중에도 한국에 방문하여 법문을 펼쳤는데, 2008년 불교 TV에서 ‘ONE MIND ONE CHANCE’라는 타이틀로 방영된 그의 법문은 이후에 여러 번 재방송이 될 만큼 화제가 되었다. 이때의 법문을 정리하고 다듬어 누구나 읽기 좋도록 한 권으로 책으로 완성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수행을 하면서도 동료를 미워하는 마음이 듭니다.’
    ‘업을 벗어 자유로워진다는 것이 진정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고민이나 의문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마땅히 그 답을 들을 곳이 많지 않다. 불교의 사상이나 교리가 어렵게 다가오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수행을 하다가 벽에 부딪히거나 업의 무게에 고통스러울 때면 큰 스님의 한마디가 더욱 절실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열리는 청안 스님의 법문은 불자들의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기본적인 불교의 가르침, 그리고 세계 운명에 관한 진실에까지 경계를 가리지 않고 넘다든다. 함축적이고 비유적인 동양적 화법에 비해 직설적이고 명쾌한 그의 서양식 화법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쉽게 전달하여 많은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이렇게 법문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보아 넘기지 못하는 그의 성정과도 관련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는 청안 스님 스스로가 밝히듯 그가 가장 좋아하는 화두이다. 지갑을 잃어버려 울고 있는 이를 봐도 스님은 선뜻 먼저 다가가 무엇이 문제인지 대화를 시작한다. 상대가 불자이든 아니든 이 친절한 스님과 단 몇 번의 대화를 나누면 그는 순간 자신을 옭아매는 괴로움과 자신이 같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시작인 ‘나는 누구인가’라는 깨달음이 세속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인 것이다.

    일체의 불필요한 생각을 끊어 낼 때 진정한 지혜와 자비가 나타납니다. 지혜와 자비는 대승불교의 기반입니다. 업에서 자유로워지면 나의 업을 중생 구제를 위해 어떻게 쓰겠습니까? 이에 대해 부처님께서는 간단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깨달음을 얻고 일체 중생을 괴로움에서 구제하라.”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업을 벗고 자유로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유로워진 다음에 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 그 길은 개인의 업에서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해야 할 공업(共業)을 벗는 길로 연결된다.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되어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로 끝나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오묘하고 감동적인 깨달음에 길에 들어서게 된다. 청안 스님은 개인적인 의문이 부처님이 이루고자 했던 세계에 대한 이해로써 풀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가슴속에만 묻어 두었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각자의 삶 속에서 진정 불성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