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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일반] 싸드(THAAD)

싸드(THAAD)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김진명
출판사
새움
출간일
2014.09.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싸드(THAAD)
페이지 35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3 M
대출 0 / 3 예약 0
  • 콘텐츠 소개


    한반도에 불어 닥칠 재앙을 막아라!

    시대를 읽는 작가 김진명의 장편소설 『싸드(THAAD)』. 저자가 《고구려》의 집필을 중단하고 극비리에 완성한 이 소설은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받으면 중국을 잃고 안 받으면 미국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지 독자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은 왜 한반도에 중국 대륙간탄도탄을 근거리에서 감시하는 것을 요체로 하고 있으며 시스템에 변형을 가하면 요격도 가능한 강력한 방어체계인 ‘싸드’를 논하고 있는지 말하는 이 작품에서 저자는 한국 정치계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 한미일 동맹, 미국과 중국의 관계, 미국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정세를 통찰한다.

    변호사 어민은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기축통화개선본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리처드 김의 의뢰를 받게 된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리처드 김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고 어민은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죽음을 파헤치게 된다. 리처드 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어민은 엠디(Missile Defense, 미사일 방어망)와 엠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라 할 수 있는 싸드(THAAD,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문제를 알게 되는데…….

  • 저자 소개


    저자 : 김진명
    저자 김진명은 부산 출생.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新황 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지혜를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등이 있다. 현재 대하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인 그는 미천왕편(전3권), 고국원왕편(전2권)을 발표했다.

  • 목차

    작가의 말

    유령 보고서
    구직난
    김윤후 변호사
    첫 번째 수임
    태프트 리포트 01 채동욱
    어머니와 아들
    의외의 조언
    미궁에 빠진 사건
    태프트 리포트 02 안철수
    달러의 위기
    의심할 수 없는 사람들
    라운트리
    태프트 리포트 03 문재인
    잭슨의 확신
    경계선의 용의자
    연환방어
    리처드 김의 부인
    1조 달러짜리 평택 딜
    태프트 리포트 04 박원순
    미국 정부를 향한 제안
    베일 속의 인물
    태프트 리포트 05 김문수
    절묘한 가정
    위험한 해답
    태프트 리포트 06 윤상현
    태프트
    싸드
    집단자위권
    물증
    수전이 남긴 말
    절묘한 조합
    남겨진 목소리
    받으면 중국의 적, 안 받으면 미국의 적
    뫼비우스의 띠

  • 출판사 서평

    왜 지금 저들은 한반도에 싸드를 논하는가?
    “받으면 중국의 적, 받지 않으면 미국의 적.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리처드 김의 갑작스러운 죽음. 원인을 쫓던 변호사 최어민은 그의 죽음에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관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너무도 분명하게 눈에 보이는 건 오히려 의심해야 하는 법. 리처드 김이 쫓았던 것은 더 큰 어떤 것, 단순한 미사일 방어체계가 아닌 거대한 어떤 그림이었다. 리처드 김이 본 것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도 한국 국방부도 표면적으로는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싸드.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남한에 싸드를 배치하면 중국의 모든 대륙간탄도탄은 무용지물이 된다. 중국의 공격적 미사일 시스템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싸드는 남한을 중국의 타깃이 되도록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보이지 않는 거대한 충돌의 그림자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드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 충돌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우리 한반도가 될 수밖에 없다. 받으면 중국의 적, 받지 않으면 미국의 적.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은 자주 독립 국가다!”라는 사실일 것이다.

    “박근혜가 있는 지금이다!”
    한국 정치계를 주시하는 검은 눈, 그리고 고스트 리포트.
    그들이 쓰는 시나리오는 ‘전쟁’이다!
    군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한반도로 날아든 의문의 세 남자, 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보고서는 불과 열두 시간 만에 워싱턴으로 날아가기 시작한다. 달러를 손아귀에 쥔 미국의 거대한 정치 음모가 담긴 ‘고스트 리포트’이다. 소설 속 ‘태프트 리포트’로 명명된 이 보고서에는 채동욱,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김문수, 윤상현 등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선거를 가늠하게 할 정치인들에 대해 분석이 면밀하게 담겨 있다.
    시대를 읽는 작가 김진명. 드러난 사실 아래 숨어 있는, 상상도 못했던 진실을 파헤치는 김진명표 소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예지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온 그의 소설은 시간이 흘러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정치계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 한미일 동맹, 미국과 중국의 관계, 미국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정세를 통찰한 그의 이번 소설은 더욱 놀랍기만 하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20년, 100만 셀러 『고구려』 집필을 중단하고 작가가 극비리에 완성한 이 소설을 통해 친구도 적도 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