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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입문서] 파리 미술관 산책

파리 미술관 산책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최상운
출판사
북웨이
출간일
2011.08.1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파리 미술관 산책
페이지 33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1 M / 24 M
대출 0 / 3 예약 0
  • 콘텐츠 소개

    루브르부터 오르세까지, 파리의 미술관과 명화를 만나다

    『파리 미술관 산책』은 파리의 주요 미술관 8곳을 중심으로 그 안에 있는 다양한 명화와 화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루브르 미술관부터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 퐁피두 미술관, 유럽사진 미술관, 베르사유 미술관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파리의 미술관들과 주변의 볼거리를 알려준다. 한 권에 많은 양을 담으려 하기보다는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을 엄선해 그림 속에 숨겨진 스토리를 알기 쉽게 해설했다. 70여 점이 넘는 도판과 저자가 직접 찍은 파리의 사진들이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매력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최상운
    여행하면서 사진 찍고 미술작품 보며 글 쓰는 유목민 작가.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항상 궁금했다. 대학에서는 처음에 법학을 공부했지만 나중에는 고교 시절부터 매력을 느꼈던 사진을 전공했다. 여행과 다큐 작가로 일하고 한양대, 중앙대 등에서 사진 강의도 했다. 조형예술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2005년부터 프랑스로 건너가 살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예술 작품들을 유럽 현지에서 많이 보고 배웠는데 이걸 인생의 가장 큰 자산 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여행과 다큐 작가로 일하고 한양대, 중앙대 등에서 사진 강의도 했다.조형예술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2005년부터 프랑스로 건너가 살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예술 작품들을 유럽 현지에서 많이 보고 배웠는데 이걸 인생의 가장 큰 자산 중의 하나로 생각한다.예술과 여행이 잘 어우러지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잊지 못할 30일간의 유럽예술기행』,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나의 아름다운 프로방스』,『아프리카 재래시장에서는 기린도 판다?』, 『마라도 청년, 민통선 아이들』 등의 책을 썼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프로방스대학 조형예술학과, 프랑스 파리1대학 미학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 목차

    1. 루브르 미술관
    2.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3. 오르세 미술관
    4. 오랑주리 미술관
    5. 로댕 미술관
    6. 퐁피두 미술관
    7. 유럽사진 미술관
    8. 베르사유 미술관
    작품 색인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시간을 삼킨 예술의 궁전 루브르 미술관부터 신비와 환상으로 가득한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인상파 회화의 성지 오르세 미술관, 인상파의 별관 오랑주리 미술관, 거장과 버려진 여인의 집 로댕 미술관, 20세기의 풍경 퐁피두 미술관, 현대 사진의 풍경 유럽사진 미술관, 태양왕과 키치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베르사유 미술관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파리의 미술관 8곳을 중심으로 명작에 대한 소개와 주변 볼거리를 소개하는 파리 예술 기행 책이라 할 수 있다.
    예술품들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명화’라 불리는 작품들은 그 안에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전달하고자 한 의미와 당대의 시대적 배경, 철학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런 지식들을 숙지한 채 명화를 본다면 분명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일 것이며 다른 떨림으로 당신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풍부한 도판과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독자를 파리의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각양각색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그 안의 숨겨진 내밀한 역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파리의 미술관 안으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미술관 속 명작들이 당신을 파리로 유혹한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는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이 없다. 파리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파리 곳곳에 있는 훌륭한 미술관과 예술품들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의 여행 일정표에는 미술관 관람이 빠지지 않고 들어있다.
    파리 미술관 예술 기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그런 이들을 돕고자 파리의 주요 미술관 8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화에 대한 설명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물론 예술품들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명화’라 불리는 작품들은 그 안에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전달하고자 한 의미와 당대의 시대적 배경, 철학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런 지식들을 숙지한 채 명화를 본다면 분명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일 것이며 다른 떨림으로 당신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이 책은 한 권의 책 안의 많은 양의 정보를 담으려 하기보다는 작가가 독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신중히 선정해 이것만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깊이 있는 설명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딱딱하게 미술학적 지식만을 전달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함께 미술관을 거닐며 대화를 하듯 숨겨진 스토리를 풀어나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쉽고 재밌게 작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로댕의 유명한 작품 <키스>에서 열렬히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은 사실 불륜관계였다.”, “약 40점에 달하는 부인의 초상화를 그린 세잔은 사실 부부사이가 좋지 않았다.” 등의 작품만 봐서는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예술품을 감상하는 눈을 갖게 된다.
    책을 읽고 명화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느끼는 감상은 독자의 몫이나 이전에 지레 겁을 먹고 명화에 대해 좀 더 깊이 탐구하려 하지 않았던 이에게 이 책은 명화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정보를 줌으로써 작품과 더 가까워지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70여 점이 넘는 도판과 작가가 직접 촬영한 여러 사진들이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 외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부드럽게 흐르는 작가의 글과 함께 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곳은 파리가 된다.
    본문에 미처 소개되지 못한 작품들은 ‘같이 볼 작품들’을 통해 따로 표기해 놓았으며 미술관에 가는 간단한 여행 정보들도 같이 실어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색인을 실어 작가와 작품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